선 따라 걷는 아이 꿈꾸는 그림책 1
알랭 코르코스 글, 크리스틴 베젤 그림, 노엘라 킴 옮김 / 평화를품은책(꿈교출판사)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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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은 길이다. 길거나 짧은 길, 곧거나 굽은 길, 둥글거나 뾰족한 길. 그 길은 아이가 자라서 만날 세상이기도 하다. 길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게 좋을까? 길을 따라 반듯하게 잘 걷는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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