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데 임팩트 있는 글이었습니다. 제 취향과 맞아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마지막이 되어서 보고 싶었던 장면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도윤이의 마음 고생이 정말 다 풀리는 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