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수를 좋아하는 감정이 너무 절절하게 느껴지던 만화입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관계성이 아주 흥미로운 만화였습니다.
공수의 체격차가 아주 재밌네요. 그리고 그림체가 너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