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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내가 손을 이끌어 줄 차례.괜찮아. 괜찮으니까 어른이 되어 줘. - P208
저는 당신이 살아계시길 바랄 뿐이에요.당신께 도움이 되고 싶어요.당신을 지키고 싶어요.당신이 행복하다며 웃는모습을 보고 싶어요.그래서 당신을 모시고 싶습니다. - P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