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을 내려놓았다. 그러고는 마른 입술이 달싹였다.
"제가 괜한 욕심을 부렸어요. 다시는 그러지 않겠습니다."
그녀가 미소를 머금었고, 닿은 햇살이 부서졌다.  - P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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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유리한 세계 04권 (완결) 유리한 세계 4
사람풍경 / 조아라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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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이 진짜 결말이라 위안 삼으면서도 좀 씁쓸한게 그 더러운 시궁창 오욕속에서 버텨 온몸 불살라 고생해서 복수했는데 남주하고 굳이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혼자 살면 안되었던가. 좋아하는 남자 많은데 열린결말로 끝냈어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해본다. 단도 가슴에 박는 그녀가 너무 불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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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마스터 칼리나 8 (완결) 마스터 칼리나 8
네르시온 / 플럼북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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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시장의 여왕이 남주곁에 황후로서 자기자리를 벗어나 제국으로 들어가는게 종속되어지는 건가 하고 아쉬웠는데 신기술덩어리 군함을 소유한 잘난남자 가지려면 몸좀 낮추는건 일도 아니야 라는 칼리나의 말에 서운함을 지우고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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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마스터 칼리나 6 마스터 칼리나 6
네르시온 / 플럼북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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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덕후 황제가 칼리나에게 정신없이 빠져들어 정신 못차리는데 마음도 몸도 연약한 황제의 짝사랑이 안스럽다. 칼리나가 수수하게 보였으면하는 바우어지만 그녀는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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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두려운 거 하나 없었는데......."
두려운 게 생겨 버렸다.
- P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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