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의 부수의는 심묘가 온전한 시체가 될 수 있도록 성은을 베풀었다. 이번엔 심묘가 보은의 뜻으로 그 시신조차 온전하지 못하게 해줄 차례였다.부수의, 내가 돌아왔다!
‘하아. 역시, 사내들을 잡으려면 한 번은 조져 놔야겠지.‘남자들은 늑대무리와 같다. 우두머리가 되고 싶으면 힘의 우위를 보여 줘야 했다. 제대로 먹힌다면 그들은 충성을 보여 줄 것이다.
인간의 질투와 오만함은 시대와 차원을 뛰어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