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의 부수의는 심묘가 온전한 시체가 될 수 있도록 성은을 베풀었다. 이번엔 심묘가 보은의 뜻으로 그 시신조차 온전하지 못하게 해줄 차례였다.
부수의, 내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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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악마를 교화하는 방법 1 ㅣ 악마를 교화하는 방법 1
몽슈 / 라렌느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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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복이 많은 사람이네 망할 남편가니 이런 환상적인 분이 오시고 초반 설정이 흥미로운 가운데 점점 여주의 능력이나 매력부분이 외모에만 편중되어 있어 기대감의 상실을 몰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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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역시, 사내들을 잡으려면 한 번은 조져 놔야겠지.‘

남자들은 늑대무리와 같다. 우두머리가 되고 싶으면 힘의 우위를 보여 줘야 했다. 제대로 먹힌다면 그들은 충성을 보여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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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질투와 오만함은 시대와 차원을 뛰어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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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우리 아빠, 흑막 아닌데요?
곽두팔 / 텐북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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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지


12월달에 무슨일이 있던건지 부녀 근친물이 쏟아지는게 신기하다. 플러스 빙의한 딸과 아빠의 근친얘기라니 이런 찐득하고 겸연쩍은 스토리에 신선하다는 말을 하는게 그렇지만 신선하다. 이야기가 풀리는게 그럼직하고 분위기가 어둡지 않다는게 또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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