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위되서 유배된 왕이 보잘것 없는 여자애에게서 위안을 받고 사랑하게 되는 과정이 흘러갑니다. 들키면 역모로 몰려 죽음당할 상황에서도 하루만 살겠다고 부대끼는 불나방처럼 현실을 부정하듯 사랑을 찾는걸 보면 대단한 사람들인듯하다. 특이 여주가 사랑땜에 참고생 하는게 너무 불쌍하다.나이도 어린게 어쩌다 나이 많은 얼굴만 멀쩡한 위험분자에게 반해서 뜯어 말리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