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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읽는 생명과학 이야기 ㅣ 재밌밤 시리즈
하세가와 에이스케 지음, 조미량 옮김, 정성헌 감수 / 더숲 / 2014년 10월
평점 :
우리는 학교에서 과학이라는 과목을 배운다 그중애서 나는 생명과학을 선택 하였다 생명과학이란 생명현상을 과학적인 방법론으로 연구하는 것을 말하며 생명과 관련한 자연과 발견을 목적으로 하는 과목이다 생명과학은 생명의 탄생부터 진화 성잘 죽음등 생명의 모든것을 포함한 학문이라고 할수 있다 이책은 그림은 적지만 이해하기 쉽게 간단하게 표현되어 있다 이책은 생명과학을 어려워 하거나 혹은 생명과학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 싶거나 생명과학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 싶거나 생명과학을 어려워 하지는 않지만 정보가 부족한 친구들에게 추천 해줄 가치는 있는거 같다 나는 책에서 바이러스는 생물일까? 아닐까 ? 이부분이 동의나 공감하는 구절로 나는 생각했다 바이러스는 유전물질을 지녔고 번식도 하지만 스스로 물질대사는 하지 않는 다고 한다 학자들 사이에서는 의견이 분분 하다고 한다 나는 바이러스가 우리가 볼수 있고 만질수만 있다면 생물이었을거 같다 너무 작아서 보이지 앟는다고 한다 일부 바이러스를 제외한 대부분 생물의 유전물질을 디옥시리보,핵산이 있다고 한다 최초의 생명이 진화를 거듭해 현재 볼수 있는 여러종의 다양한 생물을 만들어 냈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생명의 몸을 만드는 생물의 유전 정보가 공통 되는 구조가 많다고 한다 만약에 우리가 탄생전에 생물들이 진화를 못하거나 안했더라면 우리는 탄생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생물은 절대적이어야만 경쟁에서 살아 남을수 있다 나는 이책에 대해 이렇게 생각한다 어려운 생명과학 이지만 그림도 있어 간단하게는 되어 있지만 나에게는 어렵다는 것을 이런생각으로 한줄평을 평가를 해보았다 나는 이책을 완전히 다읽지는 못하였지만 반이상까지는 읽어 보았는데 생명과학 이라는 것을 다시 알게 되고 몰랐던 지식도 쌓이고 하였찌만 그래도 나에게는 생명과학을 어렵다는 것을 다시 느껴본다 그래도 나는 노력해볼것이다 결론으로는 이책은 나와같이 생명과학을 어려워 하거나 힘들어 하는 친구들에게는 추천해줄 가치의 책이 있는거 같다 그리고 생명과학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에게 추천 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