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 행복은 숨바꼭질을 좋아해 둘리 에세이 (톡)
아기공룡 둘리 원작 / 톡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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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둘리, 행복은 숨바꼭질을 좋아해 서평

한국인이라면 모두 알만한 둘리 :) 얼음별 모험을 보면서 여러번 둘리와 같이 울고, 평소 둘리의 말썽에 얼마나 웃었던가. ㅎㅎ
하지만 성인이 되어 다시 본 둘리는 정말...말썽쟁이였으며, 길동아저씨는 츤데레의 탈을 쓴 천사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객으로 머무는 집에, 친구들도 막 데리고 와서 같이 사는 둘리...^^ 서울 집값은 알고 그러는 것이지..?)




이 책은 둘리가 들려주는 행복의 이야기다.
위로 받고 싶을 때, 나 혼자 세상사는 것처럼 힘들 때.
둘리의 말을 들어보면 될 것 같다.

페이지 하나하나 주옥같은 말들이지만, 몇개 좀 더 내 마음에 와닿은 책 글귀를 소개한다. :)

미래가 보이지 않아 힘든가요?
바로 코앞의 일도 알 수 없는데
먼 미래의 일은 더더욱 알 수 없죠.
그럴 땐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만 생각해요.
그냥 지금 이 순간, 현재의 자신에게만 집중해요. -66p

선택할 땐 결과부터 걱정하지 말아요.
내가 한 선택이 올바른지 아닌지는
선택의 순간에 알 수 없어요.
중요한 내 선택을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거죠. -51p

자신의 감정에 더 솔직해도 괜찮아요.
작은 일에 노여워하는
스스로를 탓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이 좁아서가 아니에요.
대부분의 감정은 작은 것들에 닿아 있어요.-158p

아기공룡 둘리 원작.
지은 이를 둘리라고 봐도 될까?ㅎㅎ 둘리에 이런 내용들이 있었구나. 애장판을 다시 복습해야겠다 :)



귀여운 마이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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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장미빛 인생 - 러쉬노벨 로맨스 203
코노하라 나리세 지음, 야마시타 토모코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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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이 귀여움. 모모도 비록 과거엔 쓰레기였지맘 현재는 론 일편단심으로 귀엽네요. 훈훈한 내용이지만 오타가 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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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루비] 텐카운트 6부 - 뉴 루비코믹스 2180 [루비] 텐카운트 6
타카라이 리히토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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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결 ㅠㅠ 아 텐카운트 진짜 비엘 입문서로도 볼만한 수작이라 생각합니다. 결말보도 시로타니가 이렇데 성장했다니 감격함요 ㅠㅠ 행복해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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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소리나무가 물었다
조선희 지음 / 네오픽션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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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소리나무가 물었다

제목부터 그것에 대한 정보가 넌지시 나와있다. 그것은 소리나무이며 무엇인가를 내게 물어본다는 것을.

사실 표지만 보고서는 내용 짐작이 어려웠다. 제목하고 어떻게 매치시켜야할지 모르겠고, 표지의 두 여자는 무슨 관계인지도 알수없었다. 다 읽고 나서야 가면만 조금 뜻을 알것같다.

소개문구에 원초적 공포로 되어있는데 이건 소리나무가 나의 얼굴을 뺏어 결국 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귀신이 나오는 공포물이 아니어서 생각했던 것과는 반대로 공포감은 전혀 느껴지지않았지만 놀이에서 나가지 못해 자신은 사라지고 사라진 를 소리나무가 흉내내며 살아간다면 그거야말로 소름인 것은 없다느껴진다.


[이미 스포였지만 더더욱 스포주의]




극 중 인물 중 한명은 이미 소리나무다. 소리나무로서 인간을 위장하고 이미 놀이에 끼어든 것. 이 소리나무의 존재가 마지막 장을 해결하는 아주 중요한 열쇠란 생각이 들었다. 또한 주인공도 마지막엔 홀린 것인지 그놈의 사랑인지, 결국 소리나무의 편에 서게 된 주인공도 이해가 되질 않았다. 초반에 문제해결에 아주 적극적이어서 좋아했는데 마지막에 배신 왕창먹은 이 기분...

아마 주인공이 소리나무의 편일걸 암시하는 구절은 이것이라 생각한다.


나는 그것이 불러온 것을 후회했지만.

그것이 한 일이 틀렸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

그것은 부당함을 제거했다.

비겁했던 나보다 이 세상에 존재할 가치가 있을 놈이었다.

그러므로 내 자리를 요구할 자격도 있다.


중반부에 이렇게 생각했지만 그래도 주인공은 그것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이곳저곳을 캐물으며 사실은 자신이 소리나무의 머리임을 알게된다. 머리에겐 그것은 질문을 하지않는다. 주인공이 스스로를 비겁했다 표현한 것처럼, 그는 끝까지 비겁했고, 이기적이었으며, 같이 소리나무들을 물리치려 애썼던 친구에겐 잔인한 존재였다는 생각이 든다. 15년간 시달림 끝에 드디어 소리나무를 처치하나 했던 친구 종목은 그저 안타까울뿐.




좋았던 점.


1.비겁했던 주인공.

그 비겁함은 무기가 되어 소리나무를 부르는 놀이를 시작한다. 주인공은 석수장이에게 속았다 하지만, 먼저 관심을 가진건 주인공쪽이다. 비겁하지않았더라면, 소리나무를 부르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그래도 중간에 갑자기 정의롭게 변한다거나 하는 전개는 없어서 좋았다.

불타는 여왕을 보며 절망하는 결말은 꽤나 좋을 것같긴하지만.


2.막힘없이 읽히는 내용.

물론 초반의 국수의 이야기나 놀이의 룰을 설명하는 곳은 조금 혼란이 있었지만 이는 평소에 내가 소설에 익숙치 않아서 그런 것이다. 소설을 자주 보시는 분들이라면 무리없이 잘 읽으실수있을 듯. 문장을 보는 내내 영화가 떠올랐다. 영화의 영상미와 음향이 가미된다면 소설도 원작으로써 참 좋을 듯. <곡성> <7년의 밤>등 강렬한 이미지가 많은 영화들이 계속 생각이 났다.


3.놀이에 참여한 사람들 외에도 형사들이 내용에 들어와서, 탐정물 같은 부분도 보였다.

형사가 없었다면 일반인들의 오컬트 이야기에 불과했을지도 모른다. 적절한 캐릭터로 독자에게도 같이 사건을 쫓아가는 듯한 흥미를 이끌어주었다는 생각이 든다.



별로였던 점.


-표지...나무라도 어렴풋이 그려넣어줘야하지 않았을까...? 발 세 개라도...




책을 다 읽고나서 옆에 있던 동생에게 제발 읽어보라 강추했다. (물론 동생은 읽지 않았음..)누군가와 같이 보고서 각 인물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싶다. 특히 주인공 박태이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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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터프 2부 - 러쉬노벨 로맨스 482 터프 2
이와모토 카오루 지음, 타카사키 보스코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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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편 5권 완결이라는 긴 이야기라 그런지 외부이야기도 자주 나오고 사건도 잘 휘말림(신고가 사건 물어와요 ㅋㅋㅋ) 개인적으론 취향에 잘 맞았구 그보다 히비키 강간왜 했니... 좀만 더 참지
보통인간이었으면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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