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견 같은 조신한 연하남이 우는 게 이렇게 좋은지 몰랐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달달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짧은 분량 안에서도 있어야 할 건 다 있어요. 오랜만에 절절한 동양풍 소설을 봐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