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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클럽 - 그들은 늘 마지막에 온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 노블마인 / 2010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개인적으로 히가시노게이고 작품중에서 열손가락 안에 든다. 속편만 기다리는데 안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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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클럽과 여왕의 여름 케이스릴러
박에스더 지음 / 고즈넉 / 2016년 3월
평점 :
품절


케이스릴러 세권중 가장 재밌게 본 작품. 작가님의 다음 작품이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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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현대문학 가가형사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08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히가시노게이고 책 중 최고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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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어 겨울에 나온다
니타도리 게이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가볍게 읽기 좋은 미스터리+호러+학원물. 이게 무슨 조합인가 싶겠지만 의외로 참 괜찮았다. 옆길로 새는 일 없이 이야기틀을 잘 유지하다보니 재미도 더해지고 집중도 잘됐다. 옮긴이의 말에 적힌것처럼 이어지는 나머지 시리즈들도 번역되어 볼수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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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7
찬호께이 지음, 강초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올해 읽은 추리소설 중 최고로 꼽을 수 있는 책. 홍콩작가의 책은 처음 읽어봤는데 이 소설 덕분에 다른 홍콩작품들도 읽어보고 싶다고 느꼈다. 마지막챕터를 읽고나면 (연관성을 찾기위해) 누구라도 다시 첫 챕터를 뒤적거리지 않을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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