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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 수 세기 동안 단 1%만이 알았던 부와 성공의 비밀
론다 번 지음, 김우열 옮김 / 살림Biz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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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긍정적인 사고, 자신감, 밝은 미래에 대한 믿음을 강조하는 책이다.

글 내용이 다소 중복되는 감이 있지만..그것은

반복해 읽게 함으로써 긍정적인 사고에 대한 세뇌(?)가 조장하기 위함인 것을 알 수 있다.

하루 반나절이면 다 읽을 수 있고..가족끼리 돌아가면서 읽으면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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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고든 리빙스턴 지음, 노혜숙 옮김 / 리더스북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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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2
고든 리빙스턴 지음, 노혜숙 옮김 / 리더스북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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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 노트북
레오나르도 다 빈치 글.그림, 장 폴 리히터 엮음, 김인선 외 옮김 / 루비박스 / 2006년 7월
21,800원 → 19,620원(10%할인) / 마일리지 1,0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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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전략- Reading & Writing
정희모.이재성 지음 / 들녘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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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것의 역사
빌 브라이슨 지음, 이덕환 옮김 / 까치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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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것을 연구한 과학자들의 뒷이야기" 라고 보아야 할 것 같다.

일견 보기에 글자가 빡빡하고 페이지의 내용도 많아 처음엔 버거웠지만..

첫 20페이지 넘기면서 감탄사가 나왔다....

정말 재미있는 내용들이 많았다.

이 책을 읽으려고 하는 독자들에게 권하는 바 차근차근 정독하시길 바란다.

첫느낌과는 달리 마지막 100페이지를 남기고선 "이제 얼마 안남았네"하고  아쉬울 정도 였으니..

단, 사람 이름이 나오면 꼭 형광펜으로 표시를 해서 읽길 바라는데...

이 책에는 수많은 과학자들이 나오기 때문에 헷갈린다. (저자가 과학자들의 인격까지 왈가봘가 기술하는데 넘 재미있다 ㅋㅋㅋ)

글의 내용과 형식상 근래 보기 드문 비범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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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리포트 - 진실의 시계는 멈춰 있다
문형열 외 지음 / 자연과자유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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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미디어 독재에 의해 난도질 당한...

황우석은 그런 존재다.

일반인들이

황우석 사건의 진실을 파혜치기 위해서는..대단히 전문적인 과학적 소양을 요구한다.

기업과 미디어 독재자들 그리고 그 하수인들은..

자신의 이익과 이해관계에 맞게...

한 인간을 추켜세우고..죽이는 일을 자기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다.

이러게 미디어 독재와 대중의 게으름이 만나면 또 다른 황우석을 양산할 수 있다.

나아가 대한민국 전체를 미디어의 노예와 독재가 판을 치는 나라로 만들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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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 뉴스를 어떻게 전해 드려야 할까요? - 황우석 사태 취재 파일
한학수 지음 / 사회평론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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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이제야 진실을 알겠다"느니 하는 "우리 사회의 자화상"을 반추해주는 글이라느니..

속았군요.~

참으로 역설적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자신의 미디어 권력에 대한 "치명적인 과오"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우쭐하여 쓴 책입니다.

책을 읽는 지식인들이 이래선 안돼죠.

헐~  쓰레기가 박스지를 나무라다니..

너무 황당해서리....

[황우석 리포터] 란 책 반드시 읽어보시고 비교해보세요.

전자의 책은 쉽고 후자의 책은 대단히 전문적이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우매한 대중은 쉬운책이 진실처럼 보이고 대단히 전문적인 책은 가짜처럼 보이죠.

왜냐하면 머리에 박히는 정도가 다르니까요.

한학수같은 사람은 그런 허점을 노려서..권력을 쟁취하고 구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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