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처럼 표정과 관계성이 많이 달라진 두사람을 보게되네요~
갈수록 캐릭터들이 많아지는데 그저 재밌고 즐겁습니다
21권 표지 어린 연화 넘 귀엽네요... 물론 내용도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