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그림체르 좋아하고 신의비늘을 재밌게봐서 봤는데 이작품이 저한텐 젤 안맞았던거 같아요... 공 전여친 너무 많이 등장하고 캐릭터 쓰임도 이상함... 이해안되는 민폐행동 넘 많이해서 짜증났어요.. 공수 자체의 이야기는 나쁘지않은데 주변인물의 트롤짓 때문에 갈등이 심화되는 패턴이 별로였던듯....
단편모음집에서 출발했는데 그중에서 좋아했던 커플을 계속 후속권 내줘서 넘 좋네요. 상권 마지막장면...ㅠㅠ 하권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1월 캘린더에 떠있는걸 보니까 기대됩니다.
처음에 공이 되게 별로였는데 읽을수록 좋아지긴했어요. 다만 섭공도 매력있는 서사라고 생각했는데 쓰임이 영.. 다짜고짜 그러는건 멍청한거 아닌가... 여튼 전체적으론 무난하게 볼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