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립스틱 1
키요코 아라이 지음 / 시공사(만화) / 1999년 12월
평점 :
절판


사람이 살아가면서 많은 것에 대해서 용기가 필요할때가 있는데요 여기에 나오는 우리의 주인공또한 그런것 같습니다.우연히 천사의 립스틱을 갖게 된 우리의 주인공이 그것을 아무것도 모르고 발르게 되면서 그녀의 인생이 달라지는데요 그 립스틱을 바를때에는 아무것도 두려울것도 없고 또 자신감을 갖는 그녀 그것으로 인해서 텔레비젼에 출연을 하게 되고 또 이어서 여러 곳에 출연을 하게 되면서 그녀는 스타라는 것이 됩니다.

하지만은 그녀는 이 립스틱이 없으면은 카메라 공포증으로 인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되는데요 처음에는 그저 모르고 발르지만은 나중에는 그녀를위해서 이 립스틱을 발르고 활동을 하는데요 처음 이 책을 읽을때에는 정말 이 책의 주인공이 너무도 자신의 실력보다는 이런 미신이라고 해야할까 이 립스틱에 의존을 하는것 같아서 보기에 별로 좋지 않았지만은 사람은 누구에게나 용기가 있듯이 이 주인공에게도 그렇듯 이 립스틱이 바로 그녀의 내면의 용기인것 같네요.천사의 립스틱 정말 귀여운 소녀와 용기가 있는 만화책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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