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이 느끼는 알 수 없는 허전함과 사랑이 식었다고 생각하는 마음도 꽤 공감가구요.한편으로는 가족이 될 서현을 위해 한눈 팔지 않고 달려가는 일우의 마음도 알 것 같아요.서현에게 엄청 매달리는 일우가 나중에는 조금 안타깝기도 하고 서현이 너무한다 싶기도 하더라구요. 모든게 사랑해서 그랬음을 깨달아서 다행이에요~
내용이 좀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짧은만큼 간결합니다.선배라는 사람 너무 열받지만, 그 덕분에 둘이 오히려 더 좋아졌으니 인간조미료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질투 남주 너무 좋아요. 못 믿어서 질투 하는게 아니라, 사랑해서 질투합니다. 진리를 깨달았으니 행복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