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적극적인 여주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데 여기서는 행동을 웃으며 보게 되네요. 전형적인 오해물이고 직진 여주라서 마음에 들었어요. 요즘 책을 계속 끊어읽게 되는데 이 책은 후루룩 읽었어요
확실한 남주의 매력이 깔끔한 사이다전개와 함께 재미를 더합니다. 밝고 맑은 여주도 좋지만 처음부터 차분한 아이작의 성격과 행동, 말투가 좋아요. 샤프한 공작님 느낌이에요
위기감을 느낀 아이작의 이야기가 보통 질질 끄는데 엄청 빠르게 흘러가서 초반 헤어지는 부분과 만나요. 권수는 많아도 빠른전개 좋아요. 묘사도 좋고 마음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