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도운이 너무 막 대하고 막 말하고 심지어 다른 사람들에게도 무시당하고 정말 가슴 아픕니다.2권 중반까지는 사라진 도운 찾아 또 애잔하게 헤매구요.재회 후에는 미안하다하며 한결같고 따뜻하게 사랑을 줍니다.따뜻하고 바른 청조의 품성이 인상적인 글이었습니다.생각보다 도운이 더 대단한 사람이라 놀랐고,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도운의 상처가 어느정도 이해되기도 합니다.재미있게 읽었었어요.
구매전에 리뷰가 없어서 고민하다가 샀는데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교통사고로 인해 언더 그라운드 가수 엘리스의 영혼이 유명 여배우 클로이의 몸에 빙의 돼요. 그녀와 과거 연인 관계였지만 현재 그녀를 싫어하는 카일과의 로맨스가 주된 내용이에요.달라진 그녀에게 점점 마음을 열고 결국 진짜 연인이 되지만글의 중후반부에 다른몸에 들어간 클로이의 영혼이 찾아와서 다시 영혼이 제자리로 돌아오게 돼요.특별한 악조도 없고 카일이 초반에 계속 오해하는거 빼고는 딱히 고구마도 없어요. 전체적으로 취향에 잘 맞아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작가님이 쓰신 그림자꽃이라는 책 진짜 재미있게 읽었어요.여러권인 책들은 쉽게 손이 가지 않아서 구매하지 않았는데진작 보지 않은게 아쉽네요.황제가 되고 싶은 마음이 없던 세자와역시 세자비가 되고 싶지 않았던 낭여와가 만나서로 사랑을 하고또한 진정 나라를 생각하는 훌륭한 성군의 모습에 가까이 다가가는 모습을 그린 이야기입니다.처음에는 휘릭휘릭 읽다가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한줄한줄 알뜰하게 읽으며 천천히 이야기에 빠져들었어요.강추합니다
언더워터를 나름 재미있게 봐서 구매했는데 여주인공 성격이 저는 너무 이해가 안 되네요.계속 같은말 반복하고 묻고 매달리고 앞뒤 생각하지 않고 마음대로 행동하고... 안 본다 했다가, 본다 했다가, 그만한다 했다가, 안되겠다 했다가사람의 마음이란게 원래 이랬다 저랬다 할 수도 있고 상황도 계속 반복 될수 있으니 초반에는 참 현실적이다 생각하고 읽었는데후반부로 갈수록 약간 질리는 성격으로 비춰져요.일하고 있는데 대낮에 다짜고짜 찾아와서 나때문이냐고 반복해서 묻고 또 말하고, 솔직히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어른의 행동 같지 않은게 자주 나오니 매력이 너무 없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