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선수 나오는 책을 재미있게 읽어서 이 책도 바로 구매했어요~ 제목 그대로 이안이 나쁜남자에요. 물론 매력은 있고, 유하를 사랑해주긴 하지만 끝까지 무뚝뚝하고 약간은 자기중심적인 느낌이 있어요.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봤지만 여조, 남조가 너무 많은점은 좀 별로였어요. 아무 여자나 이안만 보면 정신없이 달려드니 뭔가 너무 비현실적이기도 하고 그남자와 연애하면 너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남조들도 여기저기서 계속 나오구요. 약간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지 않았나 싶어요. 처음에는 이전글과 다르게 뭔지 모르게 글이 약간 어색한 느낌이 있었는데, 점점 이야기 전개되어가면서는 그런 느낌 없이 나름 재미있게 봤어요.
별점 평점이 10점인 경우는 별점이 하나밖에 없는 경우 아니면 잘 없는데 평점이 좋아서 궁금해서 구입했어요.필력, 스토리 등이 수준이하인 글이 너무 많아서 미리보기 꼭 읽어보고 구매하는데 미리보고 보고 바로 결제해버림.풋풋한 학창시절의 사랑이 성인시점까지 이어지는것도 취향에 맞고쓸데없는 고구마에 짜증나는 점도 없고 좋았어요.도현 처음에 시작은 나빠서 많이 반성해야 하지만 매력있어요.
이 책이 왜 이렇게 세일즈 포인트도 낮고 평점도 없는지 아쉽네요. 저도 구매전에 망설이긴 했지만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글도 잘 쓰시고 전개도 큰 막장 없고 자연스러워요. 만남이 깊어지고 마음이 깊어지고 서로 힘들어하고 헤어지면서도 마음 아파하고 모든게 자연스럽고도 공감이 가서 좋아요. 남주도 여주도 매력있어요. 최근 읽은 책 중 제일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