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으뜸부터 김빵님 책 재미있게 읽었어요. 이번에 드라마로 제작되었던데 드라마도 재미있어요. 이 책은 잔잔하고 따뜻해서 좋아요. 너무 자극적이지도 않고 사소한 대사나 행동에서 느껴지는 풋풋함과 설레임이 매력적이에요. 선재만큼 매력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