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기억
다카하시 가쓰히코 지음, 오근형 옮김 / 네오픽션 / 2011년 10월
평점 :
절판


강렬하다. 흥미롭다. 잘 읽힌다. 단편의 매력과 장점을 제대로 보여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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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분의 일
기노시타 한타 지음, 김혜영 옮김 / 오후세시 / 2014년 5월
평점 :
품절


그의 전작 `악몽 시리즈`를 너무 재밌게 읽었다. 주저없이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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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딸이다 애거사 크리스티 스페셜 컬렉션 2
애거사 크리스티 지음, 공경희 옮김 / 포레 / 2014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섬세한 심리묘사, 그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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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렵 누군가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혁재 옮김 / 재인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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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작품의 매력은 단편에 밀도가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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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집
기시 유스케 지음 / 창해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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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코지의 `링` 다음으로 가장 무섭게 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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