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묘점 세이초 월드
마쓰모토 세이초 지음, 김욱 옮김 / 북스피어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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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그 자체보다도 둘 사이의 간질간질한 로맨스가 더 땡겼을지도... 시리즈 뒤에 매번 작품을 조목조목 짚어주는 해설이 실리는데 그게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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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싸리 정사 화장 시리즈 2
렌조 미키히코 지음, 정미영 옮김 / 시공사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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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탐미계 미스터리의 최고. 첫번째 단편의 붉은 꽃 글자는 씁쓸한 맛이 감도는 반전과 렌조 미키히코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묘사가 뒤섞여 결말을 이루 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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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용의자 X의 헌신 - 제134회 나오키 상 수상작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 현대문학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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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멀어진 그대, 히가시노 게이고... 하지만 용의자 X의 헌신만큼은 아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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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클로버의 악당들
퍼시벌 와일드 지음, 정태원 옮김 / 태동출판사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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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완료


극작가인 작가의 경력답게 단편 하나하나마다 깔끔한 반전이 들어간 기승전결과 매끄러운 마무리가 좋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단편은 양심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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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노는 아이들 - 하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이윤정 옮김 / 손안의책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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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지무라 미즈키의 책 중 가장 좋아하는 책. 지금도 병실에서의 마지막 장면을 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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