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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혼혈왕자 세트 - 전4권 (무선) 해리 포터 시리즈
조앤 K. 롤링 지음, 최인자 옮김 / 문학수첩 / 2005년 11월
평점 :
절판


볼트모드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진다....

또한 볼트모드가 왜 불사신 인지도 밝혀진다.

 

해리는 마법약 수업시간때 혼혈왕자의 책을 우현히 썼고,그책 덕분에 해리는 마법약수업에서 우등생(??)이 됫다.

해리는 혼혈왕자가 누군지 알아내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돼지않았다!

그리고 어떻게되서 죽음의 먹는자들이 호그와트로 들어왔고,덤블도어 교수님은 해리와의 긴여행때문에 지쳐있었다.

거기다 지팡이까지 빼앗겼다.그때 스네이트 교수가 왔다.덤블도어교수님은 애절한눈빛으로 스네이트를 쳐다보았다!

정말 실망이였다!덤블도어 교수님이 스네이트에게 도움을 청하다니!하지만 스네이프는 덤블도어교수님이 자신을 철석같이 믿고있는데도,배신을하고 죽여버렸다!

실망이기는 했지만 정말 놀랍고 감동적이였다. 눈물이 나올뻔 했다.

나는 정말 놀랬다.이책이 끝날때까지 덤블도어는 죽지않을것 같았기때문이다.

7월21일날 해리7권 해리포터와 죽음의성도가 영어판으로 나온다!

조엔K롤링의 말로는 해리와 볼트모드가 둘다 죽는다고하였다 ㅠㅠㅠㅠ

그럼 안되는데..... 빨리보고 싶지만 번역판은 10월쯤에 나온단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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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세트 - 전5권 (무선) 해리 포터 시리즈
조앤 K. 롤링 지음, 최인자 옮김 / 문학수첩 / 2003년 12월
평점 :
품절


내가 학교도서실에서 미치도록 기다리고 빌린책인데,기대를 져버리지않는다.

하지만 책을 별로 않읽는 남자애들이 읽는다고 날리지만 우리반애들은 불량남아(?)ㅋㅋㅋ라서.

빌리고 만다.!!이잇~^^*

해리는 볼트모드가 보고있는것을 밤에 볼수있었다.꿈에서 볼트모드는 "무기"를 찿고있었고 덤블도어 교수님은 스네이프에게 오클러먼시 수업을 듣게하지만 해리는 스네이프가 올래 싫었고,오클러먼시 수업을 듣고나면 이마의 흉터가 찌를듣이 아프다.

덤블도어 교수님에게 말해봤지만 덤블도어 교수님은 스네이프를 철석같이 믿는데 어쩌겠는가??

해리는 늘 그렇듣이 그런꿈을 꿨고,시리우스가 위험하다는것을 보았다.

그래서 친구들과함께 마법부로가 자신이 꿈에서본 길로 찿아갔다.

거기서 무기는 예언이였고,해리와 볼트모드에 대한 예언이였다.

하지만 네빌이 그걸 깨트려버렸고,시리우스는 죽어버렸다.!

하지만 별로 감동적이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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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뒤흔드는 소설
하이디 네버랜드 클래식 28
요한나 슈피리 지음, 김영진 옮김 / 시공주니어 / 2006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정말 하이디를 읽고 수많은 생각을했다.

정말 하이디에게 미쳤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처음부터 하이디는 정말 재미있었다.

염소들처럼 자유롭게 있고싶다하여,치마를 벋고 속치마만 입고 돌아다니고,그 무서운 고원아재의 마음까지 바꿨다.

그리고 페터의 할머니에게 자비로운(?)마음으로 정성껏 보살피고,페터할머니에게 좀더 잘해줘야한다고 생각하며 그 지옥같은 클라라의 집에가서도 할머니에게 집착했다.

그리고 할아버지(고원아재)의집,알프스 고원의 자연이 너무 그리워 밝던 하이디 마저도 침울해지고,밥도 잘 안먹고,심지어는 몽유병과 향수병까지 걸리게되었다.

나는 이부분에서 정말 울었다!다른사람은 감동적이지 않다고 생각할지몰라도,정말 나한테 하이디는 최고의 책이였다!

나는 이때까지 아무리 감동적인책도 울지않았다.

하지만 하이디는 달랐다.왠지모르게 마음에 하이디의 슬픈마음이 나의 마음에 와닿는것만 같앗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내가 어른이되서 하고싶은일이 하나더 생겼다.

올래는 세계의 모든책이있는 도서관을 우리나라에 만들고 싶었다.하지만 여기서 하나더 생겼다!

하이디의 배경이된 스위스의 알프스고원에서 살아보는것이다!

그냥 꿈꾸는것이다....그렇게 되라고 바라지는 않는다........

꿈은 그런게 아니겠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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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비룡소 걸작선 13
미하엘 엔데 지음, 한미희 옮김 / 비룡소 / 1999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이책은 내가 3월에 읽은것인데,한참 뜨고 있을때였다.

처음엔 재미없을것같았다.

하지만 읽어나갈수록 점점더 흥미진진,호기심 발동이였다.

미아엘 엔데는 그렇게 완벽하다고 할순 없었지만,정말 훌륭한 책이였다!

모모가 모든사람들의 시간의 꽃을 회색신사들로 부터 되찿을려고할때,정말 흥미진진한 곳은 그곳이였다!

나는 이책덕분에 미하엘엔데의 팬이 되었고,앞으로 미하엘 엔데의책을 착착 읽어나가고 읽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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