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두각시 인형과 교수대 플라비아 들루스 미스터리 2
앨런 브래들리 지음, 윤미나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6월
평점 :
절판


파이바닥의 달콤함에 이은 플라비아 들루스의 두번째 추리탐험. 살인과 미스터리가 낭자하는 추리소설 장르에서 화학과 11살 소녀의 감성이 눈에 띄는 흥미로운 책! 벌써 다음 시리즈를 읽고 싶어 두근두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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