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것은 아프다
토니 버너드 지음, 이현 옮김 / 문학의숲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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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너무 힘들거나 답답하다고 느낄때 읽어 보면 좋을 도서인 것 같다. 이책을 읽으면서 나의 삶에 대해 한번쯤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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