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엄마를 위한 하루 5분 마음챙김 - 하루 중 온전한 나만의 시간
숀다 모럴리스 지음, 정미나 옮김 / 센시오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엄마들은 왜 바쁠까요??

사실 저는 몸이 바쁜 건 아이들이 어릴 적이고 지금은 마음이 바쁘네요 ㅜㅡㅜ

왠지 모르게 바쁘고 정신없고 복잡한 엄마가 아이와 함께 할 때 일어나는 수많은 일들... 지친 엄마들을 위한 방법은 하루의 5분이라도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라고 하네요.

 

5분?? 정말 5분이면 될까??

엄마들의 심리를 위한 책들이 많이 나오는 이유는 그만큼 엄마들의 마음이 힘들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뭐 결국 '나만 힘든 건 아니구나.'하며 작은 위로와 함께 앞으로의 삶을 더 건강하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