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하게 킬타로 보기 좋습니다 여주는 남주의 양어머니인데요 남주의 아버지와 혼인한지 한달만에 과부가 되어버립니다 그런 여주에게 지극정성 편지를 보내며 효자 노릇을 하던 남주가 여주를 한양으로 데려오며 이야기가 흘러가는데요 알고 보니 여기에는 숨겨진 사실이 하나 있었네요 남주가 생각보다 미친놈 같아서 놀랐습니다 기대이상이라 재밌게 봤습니다 추천해요
무난무난 금단관계 키워드를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재밌네요 남주는 일명 헬창이라 불릴 정도로 운동을 좋아하는데 그런 남주와 여주가 나옵니다 여주가 소원 하나 들어준다니 남주가 스킨쉽을 요구하고 그렇게 밤을 보내면서 둘의 관계가 달라지는데요 짧아서 아쉬웠네요 갑자기 끝나버려서 엥 이게 끝?? 소리가 절로 나왔지만 가격을 보면 뭐...후속작이 나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