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번지는 곳 뉴욕 In the Blue 11
문지혁 지음 / 쉼 / 2012년 12월
평점 :
절판


표지도 예쁘게 되어있고 사진도 선명한 것이 예쁩니다. 틈틈히 간편하게 읽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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