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용접교과서의 교통정리를 해낸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자료가 빈약했고 ,있는 자료도 정말 이상한 자료로
하나를 알면 열을 혼돈하는 기존 자료에서
벗어나 어쩌다 어른 같은 책입니다.
저자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