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신조 3
박강호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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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뜻의 천우신조 !!!이름이 너무 좋은것같다고 생각한다 신조는 공부를 한다고 마음을 굳게 먹고 참고서를 사고 영어단어를 외우는등 공부에 대해 엄청난(?)열의를 불태우는데...어찌된것이 수업하는 장면은 없고 거의 전부 싸움하는 장면 뿐이지...(-_-;;;;)그리고 등교 첫날부터 신조를 패는 순수 너무 귀엽다!!!그런데 순수는 어찌하다가 머리를 다친건지 엄청난 바보다(방금 이야기한 내용도 까먹는다_-;;;) 그 귀여운 외모와는 다르게 엄청 세고...아무튼 가루랑 순수가 왜그렇게 되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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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건 15
마사노리 엠 카타쿠라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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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건은 데인저러스에 목숨을 거는데 그런 아들을 위해 상냥한(?)아버지는 문제아 집합소이자 자시느이 모교인 낭수고등학교에 자신의 아들을 넣어버린다 그런데이학교가 너무나 엽기적이다 선생님들은 폭주족에 무기매니아...교장은 남자를 사랑(?)하고 학생회장은 가장 강한사람이 하고...몸을 이용해 총과같은 위력을 자랑한는(?)총투기..그리고 발로 토네이도를 만들고 ..몸에서 전기가 나오고 ...손으로 바람을 칼같이 쓰고 몸에서 불을 내뿜는사람들이 나온다....에휴..정말이지 이해하기 힘든 만화같다 어찌보면 황당하게만 느껴지는데 나름대로 우정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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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꽃 1
스에츠구 유키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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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랑이야기와는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미도리와 도키오가 친남매라는 사실을 알고는 도키오의 미도리에 대한 사랑이 여동생으로서의 가족애인줄 알았는네 나중에 피 한방울 섞이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는 미도리를 소중히 여기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그리고 미도리가 도키오를 좋아한다는 것을 눈치챈 유카리는 도키오가 미도리에게 가버리는것 두려워한 나머지 미도리를 질투 하는데,,,솔직히 유카리의 모습이 사랑이라는 감정보다는 집착이라는 감정에 더 가까운 것 같았습니다 어찌되었든 미도리와 도키오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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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드리지마! 1
서현주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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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건드려서는 안되는 존재로 주위에서 비밀리에 동맹을 결성하게 되고 그 사실을 약간 어리버리한 원이는 모르고 지낸다 그리고 자신만만!!갖고 싶은 것은 꼭 가지고 마는 미랑이 역시 동맹에 관해서는 모르고 어렸을떄부터 원이를 좋아해서(??)결국 몰래 키스까지 하고 만다 그리고 건드리지말아야할 원이를 건드린 미랑이는 과연 어떡해될까?라는 생각을했다 그리고 미랑이의 대가는 엄청났다 학교에 전학오자마자 전교에서 따당하고 이상한 떨거지들이(?)협박을 하고 심지어는 퇴학의 위기에 놓이기까지한다 그래고 그런 사실을 모르는 원이 (정말 존경스럽다_-;;;)하여튼 비상식적인 사람들이 우르르 나와서 그런지 앞으로도 어떤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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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의 달 Last Quarter 2
야자와 아이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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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의달> 야자와야이의 만화책을 이미 재미잇게 본상태라 기대를 하고 봤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보고나서 느낀점은 ‘뭔내용이야!!'였습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처음에는 아담이 실존인물로 나오다가 나중에는 죽은지 몇십년이 지났고 유령은 자신의 정체에 혼란을 느끼소 어린아이들은 왜 나왔는지 그리고 시간의 흐름이 어떻게 된건지...도저히 이해를 못하겠고 재미역시 느끼지 못했슴니다(제가 이해력이 부족해서 그럴수도 있고요....)아무튼 <내 남자친구 이야기>와 <파라다이스 키스>에서 느꼈던 재미를 찾지못했습니다 그리고 <내 남자친구 이야기>와 <파라다이스 키스>와 시븟한 이야기를 기대하기는 분이라면 별로 추천해주고 싶지 않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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