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개의 잔 진구 시리즈 5
도진기 지음 / 시공사 / 2020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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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진기의 5천만의 변호인(?)처럼 명쾌하고 생각보다 하루키 작품을 보는듯 세세한 묘사와 스토리에 놀랐고 세개의잔의 의미와 수학을 포기한 나로서도 아주 즐겁게 한 번에 완주한 멋진 책입니다. 추리소설에 빠지기 좋은 아주 좋은 시작이랄까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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