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저 - 240일 간의 자기 혁명
김태한 지음 / 교육과학사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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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저라는 제목에 마음이 닿았다.완벽하지 못함에 늘 자책하던 나는 늘 루저 같다며 스스로에게 말하고는 상처를 받곤 했다.하지만 진정 루저는 자신을 바로 볼 수없고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싶은 것만 보는 귀도 눈도 닫힌 사람이란것을 김태한 작가의 글을 통해 배울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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