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의 아시아투어 모습을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소속사가 바뀌어 앞으로 다시 활동하는 모습을 볼수 있다면하는 가능성을갖고 보고있답니다. 501여러분 화이팅입니다. 501을 사랑하는 여러분도 화이팅.
좋아하는 가수의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현장에 있는듯 느껴지내요. 떠블이 다섯이 한무대에 다시 서는것이 보고싶어지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