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오월 이삭문고 1
윤정모 지음, 유승배 그림 / 산하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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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5월의 가정의 달.. 이건 5월말 되면 방송이고 언론이고 전국적으로 젤 먼저 나오는 말이다. 

그 날을 만든 본질보다 지금은 이름만 남은 듯한 그런 달... 

윤정모님의 소설을 즐겨읽는 독자다. 아마도 90년대부터 시작되지 않았나 싶다. 

이번엔 아이에게 읽혀주고 싶어서 "아동문고"라는 거에 혹해서 샀다. 

그리고 내가 먼저 읽었다. 집에 다 와놓구선 움막에서 쓰러져버린 누나를 보고 눈물이 났다. 

이런 글이 필요하다고 본다. 옛날 위인들의 이야기만이 아니라 그 시절을 겪고 보고 느낀 분들이 이런 글을 써 주셨으면 한다. 

올해부턴 5월이 시작되면 묵념부터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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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삼성 - 이건희, 그리고 죽은 정의의 사회와 작별하기
김상봉 외 지음 / 꾸리에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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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다 더 위에 있는 기업 삼성.... 바르게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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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해피 데이
오쿠다 히데오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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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선물해서 읽게 된 책... 맘이 뻥 뚫려요 30~40가 읽으면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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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반양장) 반올림 1
이경혜 지음 / 바람의아이들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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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이의 부모가 되어 잃어버린 자식으로서의 마음을 한번 더 들여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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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선택
고영훈 지음 / 나무와숲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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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교육은 이렇게 시켜야 하는 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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