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나이가 좋다 - 꿈이 있어 아름다운 88세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
이기옥 지음 / 푸르메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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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 드렸습니다. 저자가 88세에도 젊은이처럼 살수있다는 것을 과시하는 것이 아니라 나이에 따른 어려움을 수용하면서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생활을 나누는 글이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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