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 하나님이 사랑하신 자
헨리 나우웬 지음, 김명희 옮김 / IVP / 199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아담이 친구요, 스승이요, 인도자라고 한 헨리의 말에 질문하며 읽어 나갔다. 아담의 삶을 마주하니 그는 헨리의 말 그대로였다. 헨리와 같은 경험이 내게도 있기를, 작은 사람을 작게 보지 않기를 바라게 된다. 자신과 다른 이를 판단하는 심판대에서 내려와 자유와 평안, 회복을 경험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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