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하나님에 대하 신뢰를 견고하게 해 주는 책입니다.
가정 예배 때 이 책을 가지고 절 별로 요약해서 매주 나눌 정도로 좋았습니다.
읽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은혜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