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저 너머에 아직도 가야 할 길
M.스캇 펙 지음, 황혜조 옮김 / 율리시즈 / 201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다른챕터들에대해선 거의 만족합니다마는 죽음과 신에대해 다룬 부분들이 조금 빈약하게 느껴졌습니다. 적어도 제겐. 죽음에대한 제 생각이 너무 무거웠던 것일까요? 물론 신에대한것도 아주적은 분량이 할애됐기에 잘압축해 쓴다해도 쉽지 않는 부분입니다. 어찌됐든 그의책은 수작중 수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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