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내일의 해가 뜨겠지만 오늘 밤은 어떡하나요
연정 지음 / 발코니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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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간 곳에 낙원은 없다 라는 문장을 가슴속에 품고 살았던 저의 뒷통수를 치며 그렇게 힘들게 살지 않아도 된다고, 봄은 어느에나 온다고 알려주신 작가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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