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길은 상위권 수학 학습서로 수학 독해력과 문장제와 고난도 수학 자신감을 길러주는 미래엔에서 나온 문제집이다. 문제풀이 동영상이 있어 집에서 스스로 혼공이 가능한 학습서라 익히 들어서 기대가 크다. 수학을 잘 하고 있는지 집에서 체크용으로, 수행평가를 대비해 문장제 학습지로, 엄마표 수학을 진행하고 있는 용으로도 안성맞춤인 교재이다. 아이가 말하길, 정리하며 문제를 푸니 머릿속이 정리가 되어 문제풀기가 쉬웠고 오답률이 줄어든걸 느껴졌고 여러 방식으로 문제를 접근하니 한 가지 방법이 아님을 느꼈다고 했다. (그렇지. 수학은 푸는 방법이 여러가지 있는 재미있고 신기한 과목이지.) 수학의 흥미도 up되는 초등 문장제 교재였다. 계획한대로 문제를 풀어보며 여러 사고방식으로 문제를 풀어 초등을 넘어서 중▪︎고등 수학에서도 흥미를 잃지 않고 쭉 나아가는 아이가 되길 기대해보며 이 책을 추천한다. *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마법 소녀와 인간 소녀의 우정 이야기가 담긴 <이웃집 마법 소녀 메이플> 2탄이 출판 되었어요.👏 👏 👏 👏 👏 초등 저학년 여자아이인 막둥이가 좋아하는 메이플 시리즈에요. 깜찍발랄하고 샤랄라한 의상과 비쥬얼의 주인공에게 한 눈에 반하고 말았지요. 1탄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2탄이 나와 방방뛰고 난리났습니다. 여자아이다보니 우정이야기가 마음에 많이 와닿나봐요. 감정이 예민한대다가 수줍음이 많아 하고싶은 말을 잘 못하는 아이인데 인간소녀 카에데에게 많은 공감을 하더라구요.^^마법 소녀 메이플과 인간 소녀 카에데는 1편에서 친한 친구가 되었어요. 메이플은 마법템을 찾으러 인간 세상에 내려오게 되었고 카에데는 메이플을 돕기로 했답니다.메이플과 마법템을 찾으러 가기로 한 날,친구들이 같이 놀자는 제안을 선뜻 거절할 수 없는 카에데는 결국 메이플과의 약속을 어기게 되어요. 친구들에게 솔직하게 말 할 수 없는 카에데, 거절을 어려워하는 카에데는 메이플에게 솔직하게 말하고 정말 미안하다며 사과를 해요. 메이플은 서운했지만 인간들은 거절을 잘 못하는구나 하며 이해하고 넘어가요~ 미안한 카에데는 부모님에게 부탁하여 갓 구운 빵을 메이플에게 가져다주고 또 사과를 한답니다. 약속어김은 친구들과의 사이에서 흔히 생기는 일인데요. 막내도 이 부분에서 많은 공감을 했답니다. 친구가 약속을 어겨서 맘이 상했던 기억도 떠오르고, 자기가 부끄러워 큰 소리로 친구에게 말하지 못했던 일로 친구가 오해했던 일들도 떠올랐대요. 카에데와 메이플이 잘 풀어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했답니다. 또, 약속을 어기지말고 솔직하게 사실대로 말해야한다는 걸 다시 깨달았던 시간이되었습니다.우여곡절 많은 일들이 있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상대방을 존중해주며 우정을 이어나가는 이야기인 메이플 시리즈는 저학년아이들에게 큰 교훈을 주는 판타지 동화입니다.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공감을 할 수 있고 문제해결에 대해서 부모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유용한 책이라 이 책을 추천합니다^^*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본 리뷰는 리뷰어스클럽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따듯한 색감의 겉표지.맨션도 아닌 맨숀인 제목과 빨간 장독대 항아리는 시골 분위기를 풍기어 나의 마음에 여유와 힐링을 줄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꼭 순례주택같은 느낌이다. 이런 느낌은 너무나 내 스타일이다.주인공은 혜성은 동생 유성과 함께 보육원에서 자랐다. 성인이 되자 보육원을 나왔고 냉면 기계 공장에서 수습직원이었던 혜성은 수습 후 정직원으로 승진시켜준다는 사장님의 말에 열심히 일했지만 무급이었고 그 사장님은 죽었다. 밀린 월급을 받으러 빈소에 찾아간 혜성은 사장의 엄마인 복자를 만나게 되고 둘의 인연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첫 만남이 악연으로 시작되었지만 두번째는 그렇지 않다. 돈이 한 푼이라도 소중하고 궁핍한 생활을 한 혜성은 복자의 집인 오로라멘숀(재개발로 세가구만 살고 있었음.)으로 찾아갔고 우연히 쓰러진 복자를 경비아저씨와 함께 발견 후 병원으로 옮기며 한 순간에 악연에서 은인으로 거듭났다. 우연히 복자의 김치찌개를 먹은 혜성은 위기를 기회삼아 복자와 김치장사를 시작한다. 혼자가 된 할머니가 걱정되어 한국에 들어온 손녀도 사업에 보탬이 되고 복자네 장독김치 사업은 점점 발전해간다. 오로라 맨숀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여태껏 살아온 개개인들의 인생들을 살펴보면 정말이지 기구할 정도로 험난한 삶이었다. 버림, 구타, 재혼, 외면, 쓸쓸, 고통, 인내했던 삶. 그런 이들은 현재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위로도 해주는 평생 동반자에 위치해있다. 복자네 장독김치를 유명 브랜드 회사가 인수하는 날, 누군가가 집 안으로 들어왔다. 그 누군가는 칼을 들고 왔으며 칼은 손녀의 목에 겨냥해있다. 그 모습을 본 복자는 살려 달라고 빌며 울고불고 하는데.. 그 누군가는 과연 누구이고 왜 복자집에 들어 왔으며 앞으로의 전개는 어떻게 될까?(책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여태껏 살아온 인생이 부정당하지 않게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인생 동행기이자 힐링 장편소설 오로라맨숀은 삭막한 세상, 지친 일상에서 힐링이 필요한 나에게 마음의 안식처를 준 고마운 소설이다. #솔직후기 #장편소설 #김치장사 #힐링동행기 #오로라맨숀 #신간도서
<지구가 평평하다면?>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동그란 이유를, 평평하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호기심으로 시작한 어린이의 눈높이로 상상력과 창의성이 돋보이게 써낸 그림책이에요.아이들과 읽기전에 '과연 지구는 둥글까?, 어떻게 알 수 있어?'라며 먼저 지구를 떠올려보며 지구가 정말 둥근지에 대해 먼저 접근하고 책을 읽었습니다. 지구가 둥근 이유 중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지냈던 것들을 아이들과 살펴봤어요. 낮과 밤이 있다는 것, 월식이나 일식이 있다는 것, 멀리 떠나간 배는 수평선 너머로 사라질 때 배 아랫부분부터 서서히 안보인다는 것 등 책을 읽으며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지구가 둥글기 때문에 그런 현상들이 존재한다는걸 아이에게 일러주었어요. 지구가 평평하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작가님의 상상력이 너무 웃긴 나머지 한참 배꼽잡고 웃은 막둥이. 단순한 호기심으로 시작한 이 책이 아이에게 큰 웃음과 지구에 대한 호기심을 높일 수 있는 훌륭한 그림책이었어요. 마지막으론 자기가 살고 싶은 지구를 그리는 활동으로 이 책을 마무리 했답니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동원해주는 재미있는 지구과학 그림책이었습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