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로스타임 - Novel Engine POP
니시나 유키 지음, 제로키치 그림, 조민경 옮김 / 데이즈엔터(주) / 2019년 2월
평점 :
품절


주인공은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평범한 학생이었다. 갑자기 시간이 멈추고 자신만 움직이게 됐을때 충격을 받게 된다. 그러던 중 자신과 같이 움직이는 한 여학생을 만나 얘기하고 놀고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시간이 멈추게 된 이유를 알게 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 주인공이 찾아간 상대가 이기적이란 생각은 들지 않는다. 소중하지만 더 우선순위가 있는게 맞다고 생각했다. 물론 생각이 바뀐 상대였지만 그사람의 주변사람들도 주인공이 걱정한 상대처럼 아니면 그 이상으로 그 사람을 걱정할것이다. 마지막 장면 이후에 어떻게 됐을지 상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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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3 오키나와 현청 : 귀신의 고백
키노시타 한타 지음, 이건해 옮김 / 출판미디어 율 / 2019년 1월
평점 :
절판


왠지 악역의 편에 선 사람들중 숨기고 있는게 있는 사람이 있는거같다.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빨리 다음권이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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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2 가마쿠라 시청 : 사라진 대불
키노시타 한타 지음, 이건해 옮김 / 출판미디어 율 / 2019년 1월
평점 :
절판


귀신뿐만 아니라 다른 능력이 있는 자들이나 존재도 나와서 여러 설정이 있는 내용이라 좋았다. 귀신을 보는 능력은 역시 글에서는 재밌지만 실재로일어난다면 무서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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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1 교토 시청 : 마성의 신부
키노시타 한타 지음, 이건해 옮김 / 출판미디어 율 / 2019년 1월
평점 :
절판


귀신이 아니었더라도 모두가 불행해진 사건이었다. 앞으로 더 큰 사건이 일어날것을 암시하고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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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고용인 1
아사바 나쓰 지음, 구로노쿠로 그림, 김정규 옮김 / 재미주의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신이 인간의 소원을 들어주는게 아니라 그 반대의 입장인 내용이어서 흥미가 가서 읽어봤는데 재미있었다. 주인공과 같이 있는 신이 아닌척 하면서 인간의 음식에 흥미있는것도 귀여웠고 ,여러 신들과만나며 생각이 깊어지고 성장하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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