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가지 실습했는데, 식구들의 반응이 좋다. 역시 요리 선생님이라 다르구나 싶었다. 직접 배우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출판사에 전화하고 싶었다. 이영원 선생님의 또 다른 책도 출판하시라고....ㅎㅎ 그러려면 이 책이 잘 팔려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