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꼴찌, 신용불량자에서 페라리, 람보르기니 타게 된 비법 - 자수성가 백만장자가 알려 주는 가장 빠른 부자의 길
김태광 지음 / 위닝북스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반꼴찌, 신용불량자에서 페라리, 람보르기니 타게 된 비법>

제목이 눈에 시선이 끌렸다. 가장 빠른 부자의 길로 안내해주는 책 문구와 같이 너무 궁금해졌다.

단숨에 책이 술술 읽혔다. 김태광 작가의 현재에 성공의 위치에 오기까지 시련과 노력을 끊임없이 하며 버퍼링시간을 견뎌 백만장자가 되었다. 지금은 22년 동안 전 장르에 걸쳐  200여권을 펴내고 700여명을 멋진 작가로 더 나은 삶을 살아가도록 도와주고 있다. 

저자는 아무리 좋은 직장을 다니고 잘 나가더라도 사축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자신의 일이 아닌 남의 남을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해도 부자도 살아갈 수 없다. 왜 성실하게 살아가는데 부자가 되기는커녕 가난해지는 이유는 부자의 사고방식을 빈자에서 부자의 위치로 옮겨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돈을 버는 기술과 노하우를 습득하는게 아니라 성실함보다는 부자의 사고방식을 갖추어야 부자의 추월차선으로 갈 수 있다.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은 꿈, 욕망이 있다.

현재 갖고 있는 가난한 사람의 사고방식을 완전히 버리고 부자의 사고방식을 익혀야 한다.

부자들은 직장인들이 하는 생각과 행동을 하지 않는다.

돈보다 가치를 두고 꿈을 이루고자하는 사람은 시간이다.

월급쟁이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없고 절약으로도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많은 부자들은 저절로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저자처럼 부자가 되고 싶다면 자신의 책을 써서 세상에 나를 브랜딩하여 강연과 코칭, 자신의 스토리 경험을 전하는 1인 창업가의 비법을 알려준다.

한 번뿐인 인생 자신의 가치를 아웃풋으로 '나'라는 존재를 세상에 알릴 수 있는 방법을 전해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 사고하는 방식은 어떤지 생각하게 된다. 많은 내용들이 현실에 공감되어서 너무 좋고 깨달음도 주는 것이다. 책을 쓰고 싶은데 스펙이 없어서 용기가 나지 않은 사람은 꼭 읽으면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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