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엇이 불가능한지를 솔직히 모른다. 나에게는 어제의 꿈이 오늘의희망이고, 오늘의 희망이 내일의 현실이기 때문이다.
각각의 친구는 나에게 고유한 각각의 세계를 보여준다. 그들이 나의 친구가 될 때까지는 나에게서 아직 태어나지 않은 세계다. 친구를 만나고서야 나에게 새로운 또 하나의 세계가 열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