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로 접한뒤 책을보게된 마더 일단 참 빠져들수밖에없는 내용이다.. 각 다른 성격을지닌 엄마 하지만 참 다 안쓰럽다.. 특히나 어린 레나는 자신을 유괴해달라는 소리도 하고말이다.. 나는 어떤 엄마일지 우리아이를 더욱 생각도하게되고 더 나아가 우리사회의 약자인 우리아이들을 더 생각하게된다 마음아프지만 따뜻한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