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도 읽고 스티커도 붙이고

[세트] 패딩턴2 무비 스토리북 + 패딩턴 무비 스티커북 - 전2권
애나 윌슨, 서유 / 파랑새 / 2018년 2월

패딩턴2 무비 스토리북 :: 참을 수 없는 귀여움 폭발

​

예고편을 보고 너무나 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맞지않아 못봤던 "패딩턴2"

그 아쉬운 마음 달래기 위해 책으로 만나보았어요.

박스오피스 3주간 1위한 패딩턴2를 만나보았는데요.

패딩턴 무비 스토리북도 있어서 재미나게 활동을 할 수 있었어요.

영국 어린이들의 슈퍼 아이돌, 곰돌이 패딩턴을

런던을 배경으로 종횡무진 펼쳐지는 패딩턴의 대모험을 더 신나고 재미있는 무비 스토리북으로 만나 볼 수 있어요.

패딩턴2 무비 스토리북은 그림책이 아니라 글밥이 많아요.

초등1학년인 우리 아들 천천히 읽어내려갑니다.

힘들어하면 제가 대신 읽어주며 아주 재미나게 있었어요.

흥미진진한 패딩턴2의 이야기로 뒷이야기가 너무나 궁금해서 멈출 수가 없었다는.ㅋㅋ

아이 뿐아니라 저도 같이 푹 빠져 읽어내려갔어요~^^

​

패딩턴2는요!!

패딩턴의 루시 숙모의 생일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고 싶었던 패딩턴.

우연히 그루버 할아버지의 골동품 가게에서 낡았지만 특별한 팝업북을 발견해요.

마법 같은 팝업북에 푹 빠져 버린 패딩턴은 루시 숙모의 생일 선물로 그 책을 선물하기로 해요.

그러던 어느날, 패딩턴은 수상한 남자가 그 낡은 팝업북을 훔쳐 달아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요.

패딩턴은 그 남자를 쫓아 런던을 누벼요.

과연 이 남자는 왜 팝업북을 훔쳐고 패딩턴은 루시 숙모에게 생일선물 할 수 있을까요? 

패딩턴2 무비 스토리북, 책도 재미나게 읽고 무비스티커북도 준비했어요스티커가 150개이상 있는 무비스티커북으로 독후활동도 하였어요.

영화에 나오는 인물들이 그대로 스티커로도 나와 있고요.

귀여움 폭발 패딩턴을 만났어요.

패딩턴2 무비 스토리북
애나 윌슨 지음, 서유 옮김 / 파랑새 / 2018년 2월

패딩턴2 무비 스토리북 :: 참을 수 없는 귀여움 폭발

​

예고편을 보고 너무나 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맞지않아 못봤던 "패딩턴2"

그 아쉬운 마음 달래기 위해 책으로 만나보았어요.

박스오피스 3주간 1위한 패딩턴2를 만나보았는데요.

패딩턴 무비 스토리북도 있어서 재미나게 활동을 할 수 있었어요.

영국 어린이들의 슈퍼 아이돌, 곰돌이 패딩턴을

런던을 배경으로 종횡무진 펼쳐지는 패딩턴의 대모험을 더 신나고 재미있는 무비 스토리북으로 만나 볼 수 있어요.

패딩턴2 무비 스토리북은 그림책이 아니라 글밥이 많아요.

초등1학년인 우리 아들 천천히 읽어내려갑니다.

힘들어하면 제가 대신 읽어주며 아주 재미나게 있었어요.

흥미진진한 패딩턴2의 이야기로 뒷이야기가 너무나 궁금해서 멈출 수가 없었다는.ㅋㅋ

아이 뿐아니라 저도 같이 푹 빠져 읽어내려갔어요~^^

​

패딩턴2는요!!

패딩턴의 루시 숙모의 생일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고 싶었던 패딩턴.

우연히 그루버 할아버지의 골동품 가게에서 낡았지만 특별한 팝업북을 발견해요.

마법 같은 팝업북에 푹 빠져 버린 패딩턴은 루시 숙모의 생일 선물로 그 책을 선물하기로 해요.

그러던 어느날, 패딩턴은 수상한 남자가 그 낡은 팝업북을 훔쳐 달아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요.

패딩턴은 그 남자를 쫓아 런던을 누벼요.

과연 이 남자는 왜 팝업북을 훔쳐고 패딩턴은 루시 숙모에게 생일선물 할 수 있을까요? 

패딩턴2 무비 스토리북, 책도 재미나게 읽고 무비스티커북도 준비했어요스티커가 150개이상 있는 무비스티커북으로 독후활동도 하였어요.

영화에 나오는 인물들이 그대로 스티커로도 나와 있어

 아이가 좋아라했어요.

학습만화 어린이백과사전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 로봇 ㅣ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31
봄봄 스토리 글, 정윤채 그림, 신동훈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6년 10월

학습만화 어린이백과사전 :: 브리태니커 "로봇"

​

어린이가 있는 집이면 한권 쯤은 있다는 학습만화!!

요즘 학습만화가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지요.

초등과학 학습만화 어린이백과사전으로 저희는 브리태니커만화백과를 들였어요.

남자 아이들은 특히 로봇을 참 좋아라 하잖아요.

카봇, 또봇, 건담 등 무수한 로봇시리즈물로 우리 아들도 로봇을 엄청 좋아라해요.

이번엔 책도 로봇을 골라 온 우리 아들!!

우리 생활 속에서 여러가지 로봇을 만날 수 있어요.

농장과 공장에서 사람 대신 어려운 일을 하는 로봇도 있고

바로 우리 곁에 있는 청소를 하거나 친구처럼 곁에 있어 주는 로봇도 있고요.

정말 다양한 장소에서 활약하는 로봇들을 알아봅니다.

처음 "로봇"이라는 말은 어디서 나온 걸까요?

카렐 파페크가 1920년에 발표한 희곡<로섬의 유니버설 로봇>에서 사람을 위해 일하는 기계를

가리키는 말로 '로봇'이라는 단어가 처음 사용되었다고 해요.

 

로봇의 조건이 있대요!!

첫째, 로봇은 인간 대신 일을 하거나 인간에게 도움을 주어야 해요.

둘째, 로봇은 자동 장치로 움직여야 해요.

셋째, 로봇은 주변 상황에 맞추어 반응할 줄 알아야 해요.

자연환경 속 다양한 생물의 특성을 관찰하고 모방하여 우리 생활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이

생체 모방 공학인데요.

이 생체 모방 공학이 로봇 개발에 이용되면서 유용한 기능을 갖춘 여러가지 로봇들이 나왔어요.

지형에 따라 스스로 모습을 적절히 변형할 수 있는 뱀모양을 본뜬 다중 모듈 로봇

바다거북을 본 뜬 수중 로봇, 자벌레를 본뜬 내시경 로봇 ​등이 있어요.

아들이 제일 관심가졌던 로봇이 사람을 닮은 휴머노이드 로봇이에요.

​영화와 달리 두발로 걷거나 달리는 로봇을 만들기란 쉽지 않다고 해요.

로봇은 사람과 걷는 과정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사람은 걸을 때 무게 중심을 이용시켜 넘어지지 안하요.

로봇은 동작이 바뀌는 매 순간마다 새로운 명령을 내려 주지 않으면 무게 중심을 이동시키지 못해 넘어지게 되요.

일본은 최초의 이족 보행 로봇, 와봇을 시작으로 다양한 형태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만들고 있어요.

위와같이 로봇은 인간을 도와주기 위해 만들어 졌어요.

집안일을 돕는 로봇, 우주탐사로봇, 극한 작업용 로봇, 농사일을 돕는 로봇, 전쟁에서 활약하는 로봇,

병원에서 일하는 로봇 등 정말 많은 곳에서 인간을 도와주고 있답니다.

학습만화 어린이백과사전인 브리태니커와 WHY는 비슷한 면이 많아요.

아들은 개인적으로 브리태니커를 더 재미있어하고 좋아하네요.

이걸로 봐서는 아이들 눈높이에는 브리태니커 만화백과가 더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어 좋은 듯해요.

어린이백과사전 브리태니커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 생활 속 화학 물질 ㅣ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58
봄봄 스토리 지음, 최병익 그림, 신동훈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2월

화학물질은 우리 생활 곳곳에 숨어 있어요

생활하면서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주의해서 사용해야 하는 화학물질에 대해 알아봐요.

화학물질이란 무엇일까요?

물질을 계속 작은 단위로 쪼개면 더이상 분해할 수 없는 물질의 기본 성분을 원소.

두 가지 이상의 원소로 이루어진 순물질을 화합물.

이러한

원소나 화합물에 인위적으로 화학반응을 일으켜서 만들어진 물질을 바로 화학물질이에요.

화학물질에는 자연화학물질과 인공 화학물질이 있어요.

인공화학물질은 대표적인 것이 바로 우리가 아주 흔히 쓰는 플라스틱이에요.

플라스틱은 단단한데다 가볍고 다양한 모양으로 변형시키기 쉬워 아주 유용하지만

쉽게 썩지않아 환경오염의 주원이기도 해요.

화장품 속에도 여러가지 화학물질이 들어 있어요.

화장품에 수많은 화학물질이 들어가 문제가 되곤 해 몇년전부터는 의무적으로 "화장품 성분 표시제"를 시행해요.

제조번호, 제조일, 사용시 주의사항, 전성분 공개등을 하고 있어요.

화장품 속에도 유의해야 하는 물질, 계면활성제, 보존제, 인공향료들이 있으니

화장품 선택시 잘 확인해 보고 골라야겠지요~

화학물질이라고 유해한 것만은 아니에요.

질병을 치료하는 화학물질인 화학 합성의약품이 있어요.

대표적인 것이 아스피린이에요.

아스피린을 시작으로 감염병 치료제, 항생제 등 수많은 의약품들이 있어요.

최근 살균제와 위생용품에 포함된 독성물질로 인명 피해가 발생하면서 사람들 사이에서 화학물질에 대한 공포심이 있는데요.

막연하게 불안감과 혐오하는 것보다 유해 성분이 있는지 확인하며 지혜롭게 써야할 것 같아요.

소비자들의 판단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국가에서 엄격한 안전 기준을 제시하고 관리, 감독하는 장치가 필요해요.

또 기업에서도 소비자의 안전을 생각해서 나쁜 물질을 포함시키지 않도록 해야 해요.

​

우리 생활에 화학물질이 정말 어마무시하지요.

이 많은 화학물질을 어찌 거부하고 혐오하고만 살겠어요.

현명하게 따져가면서 화학물질을 잘 선별해 써야겠어요.

생각가지펼치기

의식주 ㅣ 생각가지 펼치기 3
김희남 지음, 민유경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1월

생각가지펼치기는 생각의 가치를 활짝 펼치면서 기초 개념을 탄탄히 다지고

생각의 힘을 가진 아이로 키워 주는 새로운 지식그림책이에요.

오늘은 그 3번째 이야기 "의식주"편을 읽어보았어요.

의식주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거에요.

바로 옷, 음식, 집을 의식주라고 해요.

의식주의 '의'

옷은 우리 몸을 보호하거나 예의를 갖추거나 멋을 내거나 내 생각을 나타내기 위해 입어요.

의식주의 '식'

음식은 우리 옴을 움직이는데 필요한 힘을 얻으려고 먹어요.

필요한 영양분을 얻고 우리 몸을 성장하게 해줘요.

또 음식을 먹으면 즐거워지기도 하지요.

의식주의 '주'

집은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고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는 안전한 곳이에요.

또 가족과 함께 편안히 쉬며 행복을 나누는 곳이기도 하지요.

집의 종류도 알아보았어요.

우리나라 전통 집인 한옥부터 단독주택, 연립주택, 아파트 등도 알아보았어요.

의식주에 대한 호기심을 하나씩 해결하며 생각가지를 넗혔어요.

'의식주' 개념을 체계적으로 잡아주니 강추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