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외국어 하기 딱 좋은 나이
아오야마 미나미 지음, 양지연 옮김 / 사계절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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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를 배울 때 느끼는 모든 감정들이 적절하게 묘사되어 있어 공감이 갔습니다. 모국어에 비교해서 생각하게 된다거나 누구라도 붙잡고 뭐라도 이야기하고 싶어 하는 모습들. 또한 알레한드로의 멋진 풍광 사진이나 호세의 해골 그림 등 중남미 문화나 언어에 관심이 있다면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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