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뇌는 머리에 같이있지만 왼쪽과 오른쪽이 역활분담을 해서
다른일을하고있다고 TV에서도 많이 보았고 한창 IQ 나 EQ 에 말이많을때 듣기도많이들어서
알고는 있지만 막상 들이닥쳐서 현실로다가와 내아이도 교육을 잘시켜야지!
라는생각을 가지고 있긴하지만 어떻게 공부시켜야 할지는 감도 안잡혔는데...
마침 제목부터 좌뇌우뇌 나눠서 따로 공부시키는듣한 느낌의 워크북 !
KAGE영재 교육 학술원 추천도서라네요
손이 벨염려를 위해서인지 모서리도 둥글게 처리되어있고,
소소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줬어요.
스티커책은 스티커 부분을 빼고 스티커를 붙일수 있는 페이지는 20페이지 정도 되네요.
스티커는 워낙 아이들이 좋아해서 금방금방 해치워버리네요
워크북은 스티커북의 3배 정도 되보여 두툽하네요
문제들도 같이 풀다보면 한번씩은 생각 하면서 풀수 있는책같아 문제를 같이 풀다보면
믿음도 생기는 그런 구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