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 작가님의 그의 취향은 오랜만에 읽게 된 작가님의 작품이였다.여주와 남주는 동창이고 주변 친구들도 친구 사이로 얽혀 있는 관계다 보니 안 볼래야 안 볼 수가 없는 사이인데 하필이면 회사에서도 상사와 부하 관계고 남주는 여주 싫어하는 티를 내는 편이라 여주는 남주를 불편해 한다. 그러다가 우연 아닌 우연으로 둘은 1919한 하루를 보내게 되고 겉으로는 아닌척, 상관없는 척 ,관심없는 척 하던 관계가 점점 남주가 여주에게 마음을 보이게 되고.. 여주는 밀어 내려 하지만 다가오는 남주에게 결국 마음도 준다.클리셰 가득한 스토리지만 작가님의 필력이 좋아서인지 잘 읽힌다. 외전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