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성알파 남주와 우성알파 여주의 맞춤 결혼을 한 두사람. 극우성 알파이기에 주변에 버텨내는 사람이 없었던 남주는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여주와 결혼식도 하지 않고 결혼을 한다. 우성알파 여주는 여자라는 이유로 아버지와 오빠와 주변인들에게 항상 모진소리를 듣고 파혼도 당한다천대당하던 여주가 남주를 만나 당당하게 삶을 사는 모습으로 바뀌게 되었다 남주역시 여주를 힘들게 히는 존재들은 가만두지 않고 응징하는 여주한정절륜다정남인데 전체적으로 무겁고 어둡진 않아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제목만큼이나 순한 느낌의 여주와 남주다3년연애,5년동거하며 사실혼 관계인 여주와 남주에게 뜻하지 않은 일이 닥쳐오며 여주는 남주에게 이별을 고한다.남주는 받아들일 수 없어하고 여주는 그 사정을 언니에게 털어놓고 남주는 언니를 통해 여주에게 있었던일을 알게 된다.여주는 남주에게 짐이 되기 싫었기에 이별을 말했지만 남주는 그런 여주에게 족쇄라고 생각한 적 없다며 이별을 거부한다여주는 본인의 기분이 변덕스러워짐에 남주가 지쳐갈까봐 걱정하는데 읽으면서 이해가 되었다나였어도 그랬을 것 같았다단편이라 너무 짧아 아쉬웠다후일담, 외전이 길게 나왔으면 좋겠다
우유양 작가님의 작품답게 딱 명확한 분위기가 아닌 동화 같으면서도 묘한 느낌의 스토리네요이번 작품은 남주 여주의 성격이 아쉽긴해요 계략 남주의 능력치가 좀 더 좋았더라면 싶기도하구요다음 작품 기다리고 있을게요